관리 메뉴

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안산.김포 찍고.북경에서 태원 까지 본문

▷♣[희정의여행이야기]/동남아*이야기

안산.김포 찍고.북경에서 태원 까지

신점숙작가 2013. 3. 22. 22:36

 

 

 

 

 

 

지금 내가 들이킨. 북경 황사!

북경에서600km 떨어진 태원의 흙먼지,내몸을 스쳐 지나가서 여행이즐겁다고. 안산에 안부전하겠지요.

북경. 서역을 출발한 고속 기차는 중국에서 제일 길다는 25km의 태항 터널을 지나. 중국 3대 고원인 태원에 나를 내려주었다.

 

고속기차 바의 카운터에 근무하는 승무원의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웠는데 ...

 

기차여행의 즐거움!

여유가있어 좋고. 좌석이 넓어좋고. 이동 하면서 맛난것 사먹을 수있어좋다.

석탄이 많이나는 산서성!

중국 부자중에 산서성 사람이 가장 많다는. 산서성

날씨는 20도 내외이지만. 고원이라 산소 를 더 많이 태워 쉽게 피로감을느끼는곳이다.

 

공기중 미세 먼지로 많은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목이칼칼 해진다.

 

중국 산서성 태원에서 내일을 위해 오늘 일정 ~~끝

비나리투어 신점숙^^

 

사진은 북경서역에서 태원가는 기차에서~ 태원역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