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삶의 메시지 삶의 지혜는 여성의 마음속에 이미 들어 있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아름답고 강하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 여성은 이미 그 해답을 갖고 있다 모든 여성의 마음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비결 일상에서 건져 올린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지혜가 모든 여성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삶, 자기만의 사명과 목표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삶이야말로 평...
모든 여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삶의 메시지
삶의 지혜는 여성의 마음속에 이미 들어 있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아름답고 강하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
여성은 이미 그 해답을 갖고 있다
모든 여성의 마음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비결
일상에서 건져 올린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지혜가
모든 여성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삶, 자기만의 사명과 목표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삶이야말로 평생에 걸쳐 지속되는 아름다움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발현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바쳐야 한다. 이러한 여성은 남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으므로 하루하루가 행복의 연속이며 몸과 마음이 언제나 풍요롭고 건강하다.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일 수 있다. 신념은 인격으로 빛나며 일시적으로는 패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성공하는 삶을 살아간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멋진 연애와 사랑을 꿈꾸고, 삶을 올곧게 살아가고 싶다면 남성에게 기댈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 부단히 연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여성이 거울을 버리지 않듯이” 칼이 남성의 힘을 과시하는 하드파워의 무기라면, 거울은 여성을 행복으로 빛나게 만드는 소프트파워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거울 속의 자신이 언제나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선이든 악이든, 그 사람이 살아온 생애의 궤적과 품고 있는 마음을 거울은 고스란히 보여준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때일수록 자신을 격려하며 명랑하고 끈질기게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아마도 거울은 그때마다 여성의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면서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주는 든든한 벗이 되어 줄 것이 틀림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거울은 자신에게 비친 모습을 상대방에게 여과 없이 되돌려 준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 늘 힘을 내며 밝고 건강하게 웃는 모습, 타인을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을 거울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다시 내어준다. 이를 통해 거울에 비친 여성이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언제까지고 힘을 북돋아 준다.
“여성이 웃어야 가정과 사회가 밝아진다” 세상에 피어나는 것은 꽃뿐만이 아니다. 웃는 얼굴 또한 꽃이다. 그것도 인간이 피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돈이 있든 없든, 재능이 있든 없든, 외모가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웃음은 가족과 친구는 물론이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향하여 아낌없이 베풀어 줄 수 있는 행복한 꽃이다.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느새 더 무겁게 가라앉는다. 나아가 주위의 모든 것들까지도 생기를 잃어버리고 만다. 어두운 얼굴로는 희망도 활력도 만들어낼 수 없다. 반면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강하며 밝고 상쾌하다. 주변을 활기 차게 바꾸어 버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힘과 용기로 자신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불화가 있고 고통이 심할 때도 최고의 약은 웃음이다. 웃음은 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얼굴에 웃음을 띠는 순간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던 곳도 순식간에 안온한 오아시스로 탈바꿈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약한 마음으로는 현실의 거친 파도를 이겨낼 수 없는 법이다. 어떠한 고난도 기필코 이겨내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웃어야 한다. 그러려면 여성은 더욱 강해져야 한다.
“평생을 가는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아무리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났다고 한들 젊은 시절 한때뿐이다. 얼굴이나 몸매가 예쁜 것은 절대로 오래 가지 않는다. 따라서 오래 계속되는 평생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외모가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많이 발견하고, 삶에서 크고 작은 감동을 꾸준히 찾아낼 수 있는 여성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러한 여성의 하루하루는 행복의 연속이며 언제나 풍요로 넘쳐난다. 남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할 필요가 없으므로 몸과 마음은 늘 건강하다.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성찰한다. 단순히 부와 명예만을 얻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삶은 아름다워지기는커녕 허무해지기 쉽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바르고 큰 목표를 세운 다음 강한 의지로 실천해 가는 여성이야말로 감히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높일 수 있다. 올곧은 신념으로 무장한 여성은 인격이 더없이 빛나며 일시적으로는 패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다시 일어나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장미는 장미대로, 벚꽃은 벚꽃대로 그 모습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유행이나 허상에 사로잡혀 우왕좌왕하는 삶은 천박하다. 눈앞의 일에만 매달려 흔들리듯 살아가는 인생은 어리석기 그지없다. 남의 삶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온 확고한 신념에 따라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역할을 찾아 나서는 것, 여기에서 우리는 참되고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할 수 있다.
“성숙한 연애와 결혼,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연애는 성실하고 성숙한 여성만이 할 수 있다. 멋진 연애와 사랑을 꿈꾸고 있다면 상대 남성에게 기대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먼저 독립해야 한다.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우고 부지런히 연마해야 한다.
연애가 잘 진전돼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면 그때는 평생의 고락을 함께하는 결혼으로까지 가는 것도 지당하다. 결혼을 ‘골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다지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그보다는 새로운 출발로 생각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면 행복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빨리 결혼하라는 주위 사람들의 성화에 떠밀려 초조해할 필요도 없다. 결혼할 것인가, 몇 살에 할 것인가 등으로 인생의 성패가 결정되는 일은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날마다 분발하고 노력하는 여성이라면 결혼 여부를 떠나 얼마든지 훌륭한 삶을 개척해 갈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여성이 결혼한다면 틀림없이 원만하고 튼튼하게 가정을 꾸려 나갈 것이다.
사람은 원래 미완성의 존재이므로 결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성과 마음을 모아 가정을 꾸렸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미완성이어서 결점이 곧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때도 상대방을 원망하고 배척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삶을 제힘으로 창작해 가는 순수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미숙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면 된다.
이러한 가정에서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태양빛처럼 한가득 받고 자란 자녀는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하다. 유혹에 빠져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부모의 사랑을 금세 떠올리고는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어차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어머니란 있을 수 없다. 아이의 거울이 되겠다고 마음먹는 느긋한 삶의 태도가 더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비난보다 칭찬으로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하루 나아지려는 향상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어머니야말로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추천사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모르는 엄마가 있을까? 하지만 일하면서 아이까지 잘 키워야 하는 이 시대의 엄마들에게는 행복은커녕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벅찬 게 현실이다.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니 함께 사는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행복하지 않다. 하루 24시간을 종종거리며 바쁘게 뛰어다니면서도 자부심이 아닌 죄책감만 잔뜩 갖게 되는 이 시대 워킹맘에게 자기 마음을 돌보는 것보다 더 바쁜 일은 없음을 이 책은 알려준다. 더불어 당당한 내 자신으로서, 멘토 엄마로서, 꿈을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 아내로서 살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짧지만 강력한 글귀를 통해 깨우쳐 준다. 하루하루 성찰하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성장 시키고픈 위대한 워킹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장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 시시포스는 신들을 기만한 죄로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벌을 받는다. 그리고 그 바위는 정상 근처에 다다르면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져 형벌이 영원히 되풀이된다. 끝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노동. 그를 보며 우리는 절망하는 동시에 신을 노하게 한 시시포스를 원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베르 카뮈는 그런 부조리하고 무의미한 노동이야말로 우리 인생이라 말한다. 그리고 행복한 시시포스를 마음속에 그려보라고 주문한다. 힘겹게 밀어 올린 바위가 다시 떨어질 것을 알지만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발견하라는 것일 테다. 어쩌면 이 책은 여성들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모든 시시포스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아닐까. 사랑에 배신당한 청춘들에게, 사회로부터 선택받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정답이 없는 문제를 계속 풀어야 하는 부모들에게, 삶의 페이지가 얼마 남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인생이라는 바위를 밀어 올리며 만나게 되는 돌 틈에 피어난 작은 꽃과 산 위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라고 말이다. 행복이란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내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에 따라 내 것이 될 수도 있고 남의 것이 될 수도 있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거울, 그리고 아침마다 보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부디 주위 사람들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얼굴이길 바란다.
- 고민정 KBS 아나운서 - 10년 전 ‘뽀로로’를 창작하면서 줄곧 애쓴 것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더 전달할까’보다 ‘무엇을 더 덜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빼어남을 확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똑같은 거울을 보며 자신의 허물을 발견하고 옷매무새를 여미는 사람도 있다. 드러낼수록 추해지고 감출수록 귀해지는 것. 잘 나면 자연스럽게 드러나지만 잘 나려고 애쓰면 추해지는 것이 인간 세상의 교훈일까? 갈 때까지 가봐야 실수를 깨닫는 인간의 탐욕, 그 전에 깨달을 수는 없을까? 이 책에는 잡다한 지식도, 어려운 용어도 없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깔끔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서 답을 찾으시라.
- ‘뽀로로 아빠’ 김일호 오콘 대표 -
독자평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거든요. 가방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읽었는데 주위에서 요즘 표정이 밝아졌다면서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냐고 자꾸 물어봐요.”
- 30대 직장여성 박○○ 씨 -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해 ‘멘붕’ 상태였는데 엄마가 선물로 사주셔서 읽었어요. 아직 학생이라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뒤를 돌아볼 필요는 없다. 미래는 모두 지금의 마음으로 결정된다’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 다 같이 힘내요.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잖아요.”
- 20대 미혼 여성 이○○ 씨 - “애들 키우면서 직장까지 다니니까 제대로 휴식이란 단어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요. 휴가는 휴가대로 지치고…. 서점에 오랜만에 들렀다가 따뜻하고 예쁜 느낌의 표지만 보고 골랐는데 모처럼 마음에 휴식을 찾아준 느낌이에요. 혼자만 읽기가 너무 아까워 글 올립니다~.”
- 40대 직장맘 한○○ 씨 - “우울할 때 특효약!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금세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한테도 적극적으로 권해야겠어요.”
- 40대 주부 김○○ 씨 - “아이 낳으면 행복하다던데 저는 왜 이리 상실감이 크던지…. 거울을 보면 웬 아줌마가 서 있고, 친구들 만나기가 꺼려지고, 집에서 살림만 하려니 참 우울했어요.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도 컸는데 결혼 전에 책을 좋아했던 저를 기억하고 이 책을 사왔어요. 책 보면서 많이 후회했어요. 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거든요. 마음을 바꾸니 주변도 사랑하게 되네요.”
- 30대 주부 김○○ 씨 -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겐 이 책이 왜 무겁게 다가올까요? 제 존재가 이렇게 커다랗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인생에 아무런 책임감 없이 살아왔던 것이 후회돼요. 많이 반성하게 됐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 30대 직장맘 이○○ 씨 - “이 책 제목 잘못됐음. 남녀 차별임. 여친이 읽으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읽었는데 막상 읽고 함께 얘기 나누다 보니 서로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음. ‘여성에게 드리는’ 책이 아니라 ‘남녀 모두에게 드리는’ 책으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 20대 직장남성 김○○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