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몽골나무심기 - 안산에버그린21CEO기 몽골 나무심기 방문 본문

▷♣[희정의트래킹야기]/티벳·옥룡설산

몽골나무심기 - 안산에버그린21CEO기 몽골 나무심기 방문

여행작가신점숙 2014. 7. 6. 18:13

 

 

몽골의 사막화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그 영향이 중국에서보다 더 많이 한국에 미치고 있다.

안산의 에버그린21에서는 몽골사막화를 막기위한 일환으로 에버그린CEO가 이번에 7회차에걸쳐

각 기수별로 몽골에 나무심기 운동을 하고있다. 

테를지 국립공원에는 푸른 초원과 숲이 우거져 더없이아름다운 몽골을 보여주고 있지만

조금만 나가면 끝없는 사막이 황량하게 알몸을 드러내고 비람이 불면 바람에 흙먼지를날라고 있다.

그동안 각국에서 많은 노력을해서 사막에 푸른 띠를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눈에보인다.

척박한 땅에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결과물로 조그마한 나무들이 자라고 또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에버그림CEO 7기에서 나무를 심고 물을 주기 위해 방문 했었는데

때 마침 비가 와서 물 주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었다.

함께 했던 푸른 몽곡릉 위해 아니 지구촌을  푸르게 하기 위해 비나리투어어와 함께

발 걸음을 했던 사진 몇장을 순차적으로 올려볼려고 한다.

몽골의 준모드시에 에버그린21에서 심어 놓은 나무를 가꾸고 있다

 

 

 몽골 준모드시를 방문한 안산에버그린21의 ceo들

 준모드시청

 

 

 준모드시청광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ㅣ오는 현지의 학생들

 몽골 준모드시의 고나게자와 방문한 이창수대표와의 인사

 

 

 준모드시청 안으로 들어 가고 있다.

 휴대폰으로 담은 단체사진..

 준모드시청앞에서 단체사진

 안산에버그린21의 숲마을을 상진하는곳에서

 

 

 

 

 

 그동안 심어온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이번에 심은 나무 아래서

 

 

 함께 간담을 하기도 하고

 

 이창수 대표와 김태환 에버그린CEO7기회장님

 

 

 

 준모드시장에게 준비한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