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채산! - 전체의 길이가 510km
무지개색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칠채산!
규묘도 대단하다.
2009년 처음 태항산 코스를 개발 할때가 생각난다.
태항산에는 지금 비나리길이라는 우리 여행사 이름의 길도 있을 정도이다.
황하의 서쪽에 긴 복도 모양으로 하서주랑 또는 하서화랑이라 불리며 난주와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

무위, 장액, 주천,돈황, 등 하서사군을 포함하는 고대실크로드의 가장 핵심이 되는 지역에 있다.
고대 중국과 서방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국제 교역으로 하서주랑은 동쪽의 오초령부터 서쪽의 욱문관 까지 약 900km,
남쪽의 기련산과 아얼진산부터 북족의 마종산과 합려산 및 용수산가지 100km 미만으로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좁은 평지이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관광이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대로 형성되지않았다.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

한국에서 아니 인천에서 이곳을 관광하거나 출사를하게 될때는 꼭 명심해야 할게 있다.
불평불만은 절대 사절..
우리나라와는달라서 차량도 모습은 근사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조금만 가도 피곤하다.
숙소도 아직은 제대로 안되어 있어 불편하다.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

긴 시간 최소 6~7시간은 불편한 버스로 이동을 해야 한다.
최근에 중국에서는 아주 많이 자국민들에게 여행에 대한 홍보를하고있다.
그 큰나라가 자치주의 관광객을 유치하rl 위해 홍보를 tv를 통해서 하고 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곳 칠채산에도 중국인들로 인산인해 를 이루고있다.
외국인들 보다는 중국 자국민들이 더 많은 중국관광지의 모습들이 이곳 저곳 아주 많다,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

이번에 다녀온 칠채산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것을 캡쳐해서 몇장 포스팅 해본다.
카메라로 담은 사진은 정말 아름답다.
일단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먼저 ...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