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렵여행,한복입고 스페인 초청 팸투어 여행 다녀 왔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 ...

요즈음 인기가 급 상승하는 가수 한서경이 부른 노래

동해물과 백두산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복입고 유럽여행 다녀 왔습니다.

스페인의 플라멩고, 안달루시아 집시들의 전통춤,

애환, 사랑, 삶의 고단함을 손뼉과 발구르기 장단에 맞춰서

남,여 무용수가 결력하면서도 정열적이 손동작으로 리듬을 타는데

춤사위가 절정에 도달 할때 마다 출연진 모두가 올레! 올레를 외치며

춤에 흥을 더 돋구어 주었습니다.

 

남미여행 할 때 한복을 입었는데

유럽여행에서 정열적인 스페인여행을 하면서 세비야에서 공연하는 

플라멩고 공연장에 들어섰을 때 나도 출연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유럽여행에서 한복의 멋진 모습을 한껏

자랑하고 왔습니다.

 

한복은 플라멩고 무용수가 입은 복장보다 더 아름답고 우아하고

맵시가 있으면서 품위가 있어 여행자들의 눈에 쉽게 띄었습니다.

해외여행에서 한복을 입고 다닌다는 것은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아름다운 한복을 해외여행때 입고 다니면서

홍보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것 한복을 앞으로도 해외여행시에는 꼭입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밤새 내리던 빗소리가 이제 잠을 자러 간건지 조용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행을 디자인하는 신점숙여행작가 의 한복입은  해외여행

포토 후기입니다.

 

 

 

 

스페인 최고의 목제로 작품을 제작하는 장인

 

 

 

 

 

 

 

 

 

 

 

 

 

 

 

 

 

 

 

 

 

 

 

 

 

 

 

 

 

 

http://cafe.daum.net/sjs2030   -  여행을 디자인하는 비나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