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북파 투어] 백두산 북파 2019년 6월 얼음으로 덮여진 천지호의 아름다운 모습-비나리투어

백두산 북파 투어] 백두산 북파 2019년 6월 얼음으로 덮여진 천지호의 아름다운 모습-비나리투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 다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만나러 갈 희망으로 힘들고 답답하지만 건강하게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하지 않고 매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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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 견디면서 지켜온 날을 생각하면 조금만 더 조심하고 안전을 위한 건강 거리 유지를 위한 일에 함께 하시길 응원 드리며 2019년 6월 백두산 북파를 통한 투어 이야기입니다.

 

2019년 6월 백두산 북파를 통해서 만나본 천지호  수면의 얼음

 

 

 

 

 

 

각자의 직업을 통해서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일상이었는데 코로나19는 순식간에 다수의 업종에 찬물을 끼 얻어 다시 떠오를 수 있을지 가늠이 어려운 조용하고 어두운 심해로 가라앉게 하고 있다.

폭풍전야가 그러하듯 사람들에게 공포와 불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작은 바이러스는 지나치게 자연을 탐구하고 파괴하는 자연이 주는 인간에게 보내는 자성의 시그널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자숙하면서 조용히 그러나 희망으로 매일을 맞이하고 있다.

 

https://youtu.be/ZXE4yfLqGLM - 백두산 북파에서 만난 천지호 영상

 

 

백두산! 우리의 명산인데 아직도 꿈으로 생각하고 직접 올라 보지 못한 우리 주변의 많은 이들이 있다.

작년, 벌써 1년이 지난 2019년 6월 백두산의 북파에 올라 만난 천지호는 얼음으로 옷을 입고 수면을 보호하며 찾아든 많은 사람들을 맞이했던 풍광을 다시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