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차마고도 옥룡설산 트레킹, 여행은 선물,코로나19로 지난여행 컴퓨터 페이퍼로 감상중 지금을 기회로 지치지 말고 힘을 내자 본문
차마고도 옥룡설산 트레킹, 여행은 선물,코로나19로 지난여행 컴퓨터 페이퍼로 감상중 지금을 기회로 지치지 말고 힘을 내자
여행작가신점숙 2020. 3. 25. 17:57차마고도 옥룡설산 옥수채 트래킹] 중국 차마고도 코로나19로 컴퓨터로 다시 보는 면경 같은 옥수채, 최고의 기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할 일을 하라''좋은 기회'는 좋은 기회라고 쓰여 있지 않다 -비나리 투어 여행은 선물 세계여행디자이너
코로나19의 세계 동향을 듣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일상이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해 1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동 티베트에서 귀국 후 매일 사무실에서 정신을 강화하고 자신을 연마하며 지난 여행지의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페이버 여행을 다시 떠나본다.
옥룡설산은 접근하는 코스가 아주 많이 있다. 처음부터 시종일관 트레킹을 하기도 하고 중간에 말을 타기도 하고 차마고도를 통해서 옥룡설산을 바라보면서 트레킹을 하기도 하는데 설산의 정상으로 향해 오르는 길에는 걷는 것과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쯤 올라가서 트레킹을 하는 등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어느 코스를 선택하던 아름다운 옥룡설산에 매료되어 감동으로 시원하게 눈도 정신도 말끔하게 정리를 하면서 여행의 선물을 받게 된다.
좋은 기회는 어디에도 지금이 좋은 기회야라고 시그널을 주지 않는다. 할 일을 제대로 하다 보면 기회가 왔을 때 거머쥘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다운 설산, 보기만 해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설산의 풍경이 가슴을 확 열어준다.
코로나로 실내에서 지내야 하는 지금 사진 보시면서 가슴을 확 열어 보시기를 ...
옥룡설산의 멋진 풍광인데 옥수채로 들어서면서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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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일이 많아서, 사람들은 늘 바쁘게 살다가 시간의 여유가 조금만 있으며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지금 자신만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영부영 하루가 지나가지 않나요 다행이네요.
작가 가끔씩 상담을 하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바빠서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일, 일은 어떻게 펼쳐 놓는가에 따라서 간결하게 처리할 수도 있고 일에 묻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일을 가로 세로 어떻게 세우고 처리하나요..
댓글로 알려주시겠어요?
나이가 있는데 체력이 되는가, 사무실에서 그의 밤샘을 하다가 어제 일주일 만에 집에 들어갔다. 체력이 되냐고 묻는다.
옥룡설산 트레킹도 남미 피츠로이 설산의 트레킹도 아직은 한 번도 되돌아서서 돌아온 일은 없다. 아니 국내 등산길에서도 되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구름과 숨바꼭질, 구름과 숨바꼭질하는 설산에서 자라는 나무는 맑은 공기 속에 파란 하늘과 참 잘 어울린다. 하늘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옷 수채를 코스로 해서 오를 때는 무한 볼 수 있다. 지금 실내에서만 지내다 보니 더 그리운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다.
할 일을 하자, 할 일을 하자 그것이 모든 시도와 도전의 기초 체력을 만들어 준다. 자신을 위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매일 만들어 보자. 책을 읽던가 기원을 하던가 자꾸만 달아나려는 몸과 마음을 단번에 확 깨우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은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높고 험한 산을 트레킹 할 때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오를 수가 없다. 정신과 몸에 단단한 체력으로 단련해 보자. 기회는 반드시 온다.
최고의 기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또 다른 멋진 풍광을 느끼려면 오르지 않으면 볼 수가 없다. 옥룡설산 위에 조성된 꽃길,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은 보이지 않는 단련의 시간이 없으면 제대로 느낄 수가 없다, 핑계나 수작을 만드는데 돌아오지 않을 황금 같은 인생을 보내지 말고 빨리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시간이 있을 때 준비를 해야 한다.
인생의 가장 큰 기회는 당신의 일정에 맞추지 않는다. 스스로의 일정대로 움직이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하자.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이끼도 양지바른 곳으로 스스로를 단련하면서 영역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해발 4000 이상의 고도 위 구름과 숨바꼭질하며 살고 있는 나무를 숙주로 생명을 부지하고 있는 이끼들의 자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과 사의 처절한 몸부림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여행이라는 선물의 또 다른 선물이다.
옥룡설산의 빙하가 녹은 옥수채의 맑은 물, 옥룡설산의 해발고도가 4000미터가 넘는 위치에 있는 옥수채는 허니문들의 천국이다. 맑고 아름다운 자연과 설산 위에 그림처럼 움직이는 구름과 설산을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선호하는 허니문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은 아주 이색적이다.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이다.
'좋은 기회를 잡고 싶다면 합류가 아닌 새로운 뭔가를 만드는 설립자가 되어라'
행운을 잡는 기회는, 복잡한 무언가를 포기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눈에 띄는 순간 잡아야 한다.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여행은 선물, 코로나19가 삶의 모든 여행 티켓을 저당 잡고 있는 지금 새로운 여행지를 탐색하고 삶의 저변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가장 적당한 시간이다.
매일매일 자기 성찰, 자기성장의 시간을 두어 집중해 보자, 물들어 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문 열었을 때 출발할 수 있는 준비를 최선을 다해 준비해 보자.
빨리 빨리가 아니라 제대로 퍼펙트워크~~~여행은 선물 여행디자이너 세계여행이야기
▼옥룡설산 포도영상
▼차마고도 28밴드 트레킹 설산 영상
▼ 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 영상
▼여행하는 사람들
중남미 일주 52일 일정 안내
2020년 8월 말 출발
비나리 투어 창사 40주년 기념 맞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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