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붉은 장미 – 사랑》 감정의 정원 시리즈 2편 본문
사랑이 말을 잃을 때, 붉은 꽃이 대신 속삭인다.
가장 뜨겁고도, 가장 조심스러운 감정. 그 이름은 사랑.
🌹 디카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그건 꽃이 먼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랑은 언제나
붉은 장미로 피어난다.”
🖋 감성 수필
사랑은 때로 조용하다.
말로 하기엔 무겁고,
눈으로 담기엔 너무 벅차다.
그래서 사람들은 꽃을 건넨다.
붉은 장미 한 송이에는
수없이 맴돌다 머뭇거린 고백이 담겨 있고,
놓지 못한 손끝의 떨림이 담겨 있다.
사랑은 늘,
붉은 장미처럼
조심스럽고, 정열적이며,
말보다 깊다.
https://www.youtube.com/@juomsook21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리토끼TV - 리토끼TV(노래하는 토끼 동요)
https://blog.naver.com/juomsook21 - 네이버블로그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저자 신점숙 작가 한복 입고 세계여행 10년
여러분은 한복 입고 여행하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 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희망으로 안내하는 문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맞춤여행 전문!
꿈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의 꿈을 포기하는데 결코 동의하지 말아야 합니다.
꿈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꿈에게도 기회를 주자!
📢 여행 안내 48년 비나리투어
'▷♣秀技 신점숙작가 흔들리지도부러지지도않을용기 > 신점숙 작가 여행 감성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 장미 – 그리움》감정의 정원 시리즈 4편 (0) | 2025.06.03 |
---|---|
《노란 장미 – 우정》 감정의 정원 시리즈 3편 (0) | 2025.05.31 |
🌹 장미, 일곱 개의 마음-감정의 정원이 피어나다 (0) | 2025.05.29 |
🌸 꽃 한 송이와 차 한 잔 (0) | 2025.05.28 |
수필 / 부르지 못한 이름 앞에서 (0) | 202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