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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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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신점숙작가 2011. 7. 19. 12:11

제 201106-2040-04-0011호

수     료    증 과 정 명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획에서 동영상편집까지 - 1 과정 (9)차시

교 육   기 간 : 2011.6.1 ~ 2011.6.30

성       명 : 신점숙      

위  사람은  경기여성 e-러닝센터에서 실시한  온라인 교육훈련을 성실히 수료하였기에  본 과정  수료에  수반되는  자격과  명예를  부여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11년    7월    19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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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1106-2052-04-0026호

교 육   기 간 :

위  사람은  경기여성 e-러닝센터에서 실시한  온라인 교육훈련을 성실히 수료하였기에  본 과정  수료에  수반되는  자격과  명예를  부여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19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7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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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료    증 제 201106-2034-04-0039호

[Plus!]포토샵을 이용한 디지털 사진 편집 - 1 과정 (25)차시 과 정 명 :

교 육   기 간 :

위  사람은  경기여성 e-러닝센터에서 실시한  온라인 교육훈련을 성실히 수료하였기에  본 과정  수료에  수반되는  자격과  명예를  부여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19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7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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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중학교 환경강의 ↓

위의 과정을 참 힘들게 수업을 마치고 수료증을 3개나 받았다. 난이도가 있는 과정이였다.

온라인으로 수업한다는것은 자신의 일상을 아주 잘 관리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수업에 참가 하지 않는다고 누가 뭐라 하지도 않고..

이렇게 수료증을 준다고 사전에 이야기도 없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만 빼고. 포토샵도.프리미어도.다 아는것이지만 한번더 듣고 싶어서

시작 했었고...

매일 매일 수업진행 과정이 그래프로 그려 지면서 중간 중간 시험도 있고..중간평가..

정해진 날 까지는 최종 시험에서 합격을 해야만 하는, 나로서는 일상 자체가 넘 바쁘게 지나다 보니

무척 부담 되는 과정이였지만 마지막 수업날은 30분 전에 3과목 시험을 완료 하고

점수를 확인 했을 때, 그동안 많은 유혹들이 있었지만 과정을 다 해 내었다는 것에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

중국 태항 대협곡의 구련산↓

낮 시간은 회사 업무에.강의에 일주일이 금방 가버리고 바쁘기만한데..

 해서 수업은 늘 밤에 이루어 졌는데 하다보면 새벽 4~5시까지 하는 날들이 많았다.

남들보다 한시간은 더 만들어서 25시간을 활용하면서...

그래도 등산도 가고 여행도 가고 가끔씩은 한잔 술도 기울이다. 새벽에 들어 가기도 하고

그려면서 한달에 3과목을  해 내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켜야만 그 다음을 기약 할 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한달에 몇권의 책도 읽어야 했고..필수 과제가 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살아가는게 힘들다.지루하다. 하는것들을 느낄 틈이 나질 않는다.

참 좋은 시스템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다.

함 활용해 보는것도 루즈해지기 쉬운 나의 일생에 멋진 소스가 될거 같다.

아주 멋진 왕여의 일상을 그려가며..

지금까지 나의 일상은 매일 매일 순간순간들을 승리한  행복의 여왕이였다.

최선을 다하여 멋지고 아름답게 자신에게 격려도 하고 칭찬도 많이 하는 아름다움 삶!

나는 물론이지만 주위에 봉사하면서 삶의 가치를 높여가는 멋쟁이가 되고 싶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많이 웃어 행복의 인을 만들어 가는 인생 최고의 삶!

나대지 않으면서 아름답고 근사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성으로!

어제부터 또 다른 것을 배우려 수원으로 다니고 있다..수업 때문에 4시간의 수업을 다 못하고

2시간만 수업 하게 된다.일주일 과정으로..

이 과정 마치고 나면 애벌래가 새로 옷을 갈아 입듯이 나도 새롭게

재 탄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중국 태항대협곡의 팔리구 깍아지른듯 아득한 절벽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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