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스승이란 - 괴테는 이렇게 썼다. 본문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내 몸만을 걱정하고 타인과 함께 괴로워하거나 즐거워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또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휼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스승과 함께, 동지와 함께, 학회와 함께 고락을 나누는 인생만큼 가치 있고 충실한 영광스러운 길은 없다. 그리고 이타(利他)의 마음, 동고(同苦)의 마음의 결정체가 절복행이다. 절복을 하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다. 절복에 도전하는 사람이 가장 존귀하다.
도다 선생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마키구치 선생님의 제자다. 선생님의 생각대로 싸우는 것 이외에 없다. "마키구치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고 항상 말씀하셨다.
마음의 근저가 정말로 스승과 일치하고 있느냐, 어떠냐냐가 중요하다. ,2009년 1월 전국대표간부협의회 이케다 SGI 스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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