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라궁~면산의 개자추 아시나요

 

 

 

 

 

 

 

 

 

 

면산의개자추에 대해 알아볼까요.

개자추! 자기 응덩이 살을 베어배가 몹시고픈 한직에 있던 주군의 식사로 올렸던사람이다.

 

후일 주군은 황제가되어 예전에 숨어 살며 배고픔에 서러워 할 때 자기에게 맛난 고기를 올렸던 개자추를 찾았다. 개자추는 당시 개자추를 질투하던 사람들을 피해 면산에 어머니를 모시고 산속에 숨어살고있었다.

 

황제가 개자추를 불러도 내려오지 않자 황제는 면산의 삼면에. 불을 질러 개자추가 불길을 피해 내려오게 할려고 했는데. 개자추 를 질투하는. 자들에의해 면산의 사면에 불을 질러 개자추는어머니와 함께 불에 타 죽게되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황제가 몹시 애석해했다는...

 

지긎의면산은 개인 소유이며 면산을 개발한 주인장이 개자추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대라궁을 건립하여 추모하고있다.

 

 

대라궁에는 개자추. 개자추어머니. 개자추제자. 노자. 옥항상제등 많은 신들이 자리하고있다.

 

 

특히 대라궁에는 노자와. 노자어머니가 함께있다.

노자는 도덕경을 창시한 사람으로 어머니뱃속에서 80년을 있다가 나와 머리가 하얀할아버지로 태어났다고 해서 노자라 한다.

 

노자가 주창하는것 중에 유명한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행복 해질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무희 라 해서 마음을 먼저 잡는자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는 것을 주창했다.

 

 

면산의 13층의 대라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면산의 멋진 풍광에 이야기를 풀어내는 여행길 날씨가 아침엔 쌀쌀 해서 한기를 느낀다.

면만에서..비나리투어 신점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