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자주 찾는 여행지 모나코-카지노와 세계적인 부호들의 명차가 한곳에...

 

 

추천 연예인이 찾는 휴가지, 모나코 유럽 남부 연안에 있는 나라! 모나코는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자주 찾는 곳이다. -- 모나코 -- 모나코(프랑스어: Monaco, 문화어: 모나꼬)는 유럽에 있는 작은 공국으로 공식 명칭은 모나코 공국(모나코어: Principatu de Munegu, 프랑스어: Principauté de Monaco, 오크어: Principat de Mónegue)이다. 이 나라는 도시 국가이며, 유럽과 세계의 주권 국가 중에서 바티칸 시국에 이어 두 번째로 영토가 작다. 바티칸 시국은 국제 연합에 가맹하지 않았으므로, 국제 연합에 가맹한 나라들 가운데 국토 면적이 가장 작다. 이 나라는 공항이 없다.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모나코는 바티칸 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이다. 하지만 신비롭고 화려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하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모나코항 풍경 때문일 것이다. 세금을 피해 모나코로 온 부호들의 값비싼 요트가 빼곡하게 정박해 있다.그리고 한눈에도 어마어마해보이는 빌라들이 지중해의 따뜻한 날씨 그리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연출한다.       -- 역사 -- 모나코는 1297년부터 지금까지 그리말디 가문이 통치하고 있다. 이 나라는 영토 문제로 1701년부터 군 보유를 포기하였고, 지금까지도 국방권은 프랑스에 위임되어 있다. 1861년 프랑스-모나코 조약으로 주권이 인정되었다. 1918년에는 모나코 공위를 더 이상 계승할 사람이 없을 경우, 마지막 공작의 사후 프랑스에 합병된다는 조약이 체결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파시스트 이탈리아 군에 점령되었고, 곧이어 나치 독일군에 점령당하기도 했다. 레니에 3세가 1949년부터 2005년까지 56년간 재위하였으며, 그의 뒤를 이어 알베르 2세가 즉위하였다.세기의 결혼식이 실제로 열린 공간으로 명성이 높은 모나코 왕궁이 있다.마릴린 먼로와 쌍벽을 이뤘던 헐리웃 미녀스타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 전 국왕인 레니에 3세와 결혼식을 올려 전세계적으로 유명해 지기도 했다.13세기 초 만들어진 왕궁은 튼튼한 요새처럼 생겨 겉에서 보기에는 무뚝뚝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제노바의 예술가들이 그린 그림과 루이 15세의 살롱, 꼼곰하게 자갈을 박아놓은 왕궁 정원, 쌩뜨 마리 탑 등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모나코의 여행의 핵심이기도 한 작은 왕국 모나코는 독립국가이지만 프랑스의 작은 도시같은 곳으로 세게최대의 도박도시 몬테카를로가 있다. 수많은 부호들이 찾는 카지노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카지노 광장 근처에 주차 된 세계적인 명차와 스포츠카들만 보아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짐작될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카지노 룸에 들어가려면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작은 카지노들도 많다. 매년 5월 F1 그랑프리리 투어가 열린다.모나코 해안도로를 따라 모퉁이를 돌면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모나코항이 있다. 이곳이 라콩다민이다.몬테카를로와 모나코빌 사이에 위치한 라콩다민의 광장 한쪽에는 모나코시님들이 자주 찾는 식료품 시장과 대형 쇼핑센터가 있다. 광장 옆으로 난 그리말디 거리나 프랑세스가롤린 거리는 왕궁이나 카지오 쪽과 달리 서민적인 분위기이다.     -- 정치 -- 모나코의 국가 원수는 모나코 공(公)이다. 모나코의 헌법은 생물학자이기도 했던 알베르 1세에 의하여 1911년에 제정되었다. 행정부의 長(총리)은 5명의 행정위원회(Council of Government)를 이끄는 국무장관인데, 2002년까지는 프랑스 정부가 추천한 프랑스인이 임명되었다. 현재는 국무장관직에는 프랑스인과 모나코인을 임명할 수 있다. -- 지리 -- 모나코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 휴양지인 니스에 인접해 있다. -- 기후 -- 지중해성 기후로서, 겨울에는 온난한 우기가 되고 여름에는 고온의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건기가 된다.전형적인 지중해성으로 매우 덥고 건조하기때문에 봄과 가을에 여행하면 좋다.공항이 없는 관계로 항공편이 없어 프랑스 니스에서 버스나 기차로 가는게 일반적이다. 대략 20~30분 정도 소요되면 창빡 풍경이 아주 인상적이다. -- 주민 -- 주민은 프랑스인이 47%, 모나코인이 16%, 이탈리아인이 16%, 그 외 21%이다. -- 언어 -- 언어는 공용어가 프랑스어로, 그 외에는 모나코어, 이탈리아어, 영어 등이 사용된다. 모나코는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종교 --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 90%이다.      -- 문화 -- 모나코에는 도박 산업이 발전하여 화려한 카지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카지노는 1878~1910년 사이에 건축되었다. 관광업을 육성하는 국가답게 인구의 소수를 차지하는 모나코 원주민에게는 도박 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나 이들은 세금을 면제받고 있다. 또한 모나코는 관광산업, 국제중계무역에 따른 무역 중계 수수료,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컨벤션 산업, 관광과 문화, 예술을 연계한 페스티벌 및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및 레저 산업이 모나코 재정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주 수입원이다. 그 중에서 관광산업과 중계무역으로 유명하다. 문화유적으로는 근위병들의 절제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왕궁과 왕궁 남쪽에 위치한 나폴레옹의 유품 박물관이 있다. 이곳에는 나폴레옹의 손수건, 양말, 제복, 검, 훈장 등이 진열되어 있다. 이들 이외에 모나코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는 몬테카를로 지구의 그랑 카지노(Grand Casino), 국제회의장, 국립인형박물관, 국제스포츠클럽, 팔라소테라피, 그랑 카지노의 오페라 극장, 일본정원(Jardin Japonais)에서 마르탱 해변으로 이어지는 그레이스 왕비거리 등, 모나코 빌 지구의 대공궁전, 역사박물관, 모나코 밀랍 박물관, 모나코 역사박물관, 해양학박물관과 수족관 등, 풍비에이유 지구의 레니오 대공 클래식카 컬렉션, 선박 박물관, 우표와 동전 박물관 등을 들 수 있다. -- 스포츠 -- 모나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팀인 AS 모나코 FC의 연고지이다. 모나코는 국제축구연맹에는 가입하고 있지 않다. 모나코는 비록 국제축구연맹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여러 훌륭한 선수를 배출해 냈는데,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공격수 티에리 앙리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이며, 대한민국 출생으로는 박주영 선수가 2008~2011 3년 동안 뛴 바가 있었다. -- 한국과의 관계 -- 모나코는 2007년에 대한민국과 수교하였으며, 대한민국 단독 수교국이다.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였으며 주(駐)프랑스 한국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수교하지 않고 있다. -- 주의사항 -- 이 나라의 군주의 칭호는 Prince이다. 이를 '왕자'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원칙적으로는 공(公)으로 번역해야 옳으며, 대공(大公) 또는 공왕으로 번역할 수도 있다. 아프리카 대륙 북서부에 있는 왕국인 모로코와는 다른 나라이다.   http://cafe.daum.net/sjs2030/LsIS/118  - 비나리투어,안산여행사,해외여행,모나코,팝스타 비욘세,항공권,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