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세일링 요트 피싱 팸투어

 

2013년 09월04일 비나리투어에서 푸켓 세일링 요트피싱 팸투가 있었다. 아직은 대중화 되어 있지 않아서 일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고가로 고급레저를 하고 있는 세일링 요트! 비나리투어에서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서, 한국의 1%에 드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세일링 요트 투어를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 대중화 하는데 한 자리를 하였다. 매주 수요일출발 일요일 귀국 하는코스로 10명이상이면 가능하게 상품을 만들어 보았다. 시범적으로 1차 파워피싱을 푸켓에서 1월에 현지 답사겸 실시 했었는데.. 아주 호응이 좋았었다. 이제 비나리투어에서 오나시스가 아름다운 마모의 제클린과 함께 부를 과시하며 멋스럽게 푸른 바다위를  미끄러지듯 돗을 달고 달리던 그!~ 세일링 요트! 를 타고 행복감에 흠뻑 젖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언제든 누구든 수요일 출발 해서 요트에서 1박 하며 시원한 바람에 돗을 띄우는 세일링 요트의 짜릿한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때가 왔다. 80년대 들어서면서 자가용이 처음 들어 오기 시작 하면서 나도 사는 지역에서 여성 드라이브로 어깨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 가는 경험을 한적이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없었던 세일링 요트를 타고 고급레저 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나 보실 수 있도록 비나리투어에서 세심하게 안내를 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팸투어에 함께 하셨던 몇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나시스가 즐겨 탄다는 세일링 요트 선미에 않아서..   우리가 타고 왔던 세일링 요트 섬에 잠시 내리기 위해 조그마한 보트에 내려서 담은 사진 .손을 흔드는 분은 우리 큰오빠 72세..   높이 올린 닷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가르는 모습은 환상이다. 일단 바람으로 가는것이라 소음이 없이 바다에서 이야기하는 파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선주 님께서 직접 항로를 잡으시고..   파도를 가르는 세일링 요트 선미에 않아서   가끔은 이렇게 선실 안쪽에 있는 테이블에서 담소도 나누고,..   비나리투어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세일링 요트의 닷이 어찌나 멋지던지..   요트 앞 부분에 움직이지 않도록 내어 놓은 아이스박스 위에 않아서.. 시원한 음료를 들어 가면서..   정 말 멋진 추억이다.   우아하게 폼도 잡아 보고.. 아!~ 이곳은  요트에 있는 숙소이다. 4개의 숙소가 요트아래 있다. 잔잔한 바다위에서 살짝 살짝 흔들어 주는 바다위의 요트에서 하루를 보낸다느것이 설레이기만 하다.     수심이  40m 된다는  푸르고 맑은 바다 에서 고기들과 옆에 있는것들이 다 열대어 들이다.   시원하게 누워서 하늘도 한번 바라보고 정말 행복이다.   바다의 열대어들과 함께 물놀이도 재미 있다.   잠시 인어 공주가 되어 본다.   줄낚시로 잠시 낚시도 해보고..   즐거운 1박2일의 요트 투어를 마무리 하는..   이곳은 풀 빌라 숙소 아주 멋지다.   해지는 언덕에도 가보고..   태국에서 가장 큰 왓 짤롱 사원에도 가보고..   바람을 타는 돗을 올리고 내리는 줄들..   요트에서 내려 잠시 라차섬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라차섬의 고운 조개껍질들이 만들어 낸 해변..   라참섬의 또다른 아름다운곳..   민만기샘..멋지게 지금은 좋은셨는데..ㅎ   세일링 요트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요트에서 내려 라차섬으로 가기 위해 보트에서 우리가 타고 온 요트를..   무척이나 높은 요트에서..   열대어 들과 조우..닷을 내리고 바다에 뛰어 들어 열대어들과 즐긴다.   낚시에 올라온 녀석..   한국에서 6개월 살앗다는 태국 친구..   아주 적은 인원이 팸투어에 함께 하셨다..   요트 선주님과 풀빌라  대표님과 함께..   역사를 이야기 하는 시미 쇼..   요트에서 섬으로 이동할 때 사용되는 보트..   해 지는언덕에서 신수원 큰 오빠와 함께..   요트의 선미에 서  바람과 파도를 즐기는 중..   나란히 사이좋게 즐거움을..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잠시 요트위에서 오수도 즐겨본다.    http://cafe.daum.net/sjs2030/MATb/13  -  비나리투어,세일링요트투어,요트투어,해외여행,비자대행,태항산,항공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