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미국 그랜드캐넌 라스베가스를 여행할 때.. 본문
라스베가스에서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밤의 환상적인 모습을 구경하고 호텔에서 아침에 눈을 뜨고 아름다웠던 라스베가스를 찾으면... 어디로 갔을 까...? 밤과 낮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을.. 어쩜 허무하다는 생각 마저 들 정도이다. 그랜드캐넌을 가기 위해 몇 시간을 버스에 몸을 실고 달리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것은 무한대로 펼져져 있는 평야..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느느수평선과 하늘이 맞닿은 곳에 구름만이 이쪽 저쪽으로 모양을 만들며 움직이고 있다... 콜로라도 강변도 아주 근사하다.. 풍광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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