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투어 님 한복 입고 남미 우유니 사막을 가다

보시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시고 동기 부여 받으시고
떠날 준비가 되실 때는 언제든지 안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의 모든 건물은 소금으로 지어 졌다.
여행객들이 묵는 호텔도 소금으로 지어졌다.
주변의 주민들은 누구나 소금을 퍼다가 팔아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소금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섬에서 자라는 선인장은 1년에1mm식 자란다.
그런데 내 몸통보다 큰 선인장이 많다.
선인장의 나이가 짐작이 되지 않는다.
우유니 사진 몇장 ....

 

 

 

 

 

 

 

 

 

 

 

 

 

 

 

 

 

 

 

 

 

비나리투어 밴드..ㅎ  http://band.naver.com/n/5zG9p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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