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의 나스카사막 여름 휴가로 가면 어떨까요.

지구촌에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참 많다.

풀리지않은 수수께끼 같은 미스테리한 일들도 많다

세계인들을 열광시키는 일들 그 중에

남미 페루의 나스까가 있다.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위에서 보면

아주 신기하게도 문양이 나타나는게 있다.

지금은 이기용 강사가 강의하는

블로그마케팅 수업을 하기위한

포스팅...

 

                                                                                         

 

 

 

 

남미 페루의 나스까에 있는 사막이다.

사막속에 오아시스가 있는데 그 오아시스 속에서

수영도 하고 요트도 즐기는데.

정말 신기하다.

사막 한가운데 파란 물이 있다는게...

그 오아시스는 다음에 포스팅할게요...

 

 

 

 

 

 

 

 

                                    사막만 보고있어도 신비롭고 경이롭다

 

                           나무가 있는 앞쪽으로 오아시스다. 저 멀리 사막가운데는

                                             식수를 보관하고 있는 듯 했다.

 

                            블로그마케팅도 열심히 하다가 그만두면 하지 않은것만

                        못할 것이다. 이기용 강사의 진지한 모습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모래사장위에다 집을 지었다.

                                                      과연 그대로 있을까...

                                       답은 그대로 잘 있다. 비가 오지 않으니까 ...

 

 

 

 

 

 

 

 

 

 

 

아주 묘한 색감으로 사람을 현혹시킨다.

 

사막 투어자동차 타고 나가면 어디든 다닐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모래가 살에 붙으면 끈적거려서 기분은 별로이다.

 

몽골의 사막과는 사믓 다른 모습이다.

 

이렇게 척박한 곳에도 사람들은 적응해 나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세워져 있는 나무는 울타리이다. 짐승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들어지기도 하고 자기의 땅이라는 표시로

울타리를 쳐 놓기도 한다.

블로그를 새로 이사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기용 강사의 코치로  포스팅을 했다.

 

여행으로 행복을 디자인한다는것

지구력에 인내심을 요구하는 작업.

이기용 강사 코칭으로 블로그마케팅 포스팅이 

제 가치를 내기 바란다.

여행으로 행복을 디자인하는 소금같은

 여행 작가 신점숙입니다

 

http://cafe.daum.net/sjs2030 -  여행을 디자인 하는 비나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