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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 더 잘하는 방법 본문

▷♣[여행*정보*일정]/☞ 여행정보

크루즈여행 더 잘하는 방법

여행작가신점숙 2015. 11. 5. 08:43

크루즈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크루즈 미사일의 준말,

크루즈 선박의 준말, 크루즈 컨트롤이 있다

크루즈를 유람선이 라고 해서 떠다니는 호텔이라고 한다


크루즈의 종류 한번 볼까요

남미크루즈, 양쯔강크루즈, 동부지중해크루즈,

아드리아해크루즈,호주뉴질랜드크루즈,

서부지중해크루즈,아시아크루즈,

북해도크루즈,알래스카빙하크루즈,

남극빙하크루즈, 하와이일주크루즈,

세계일주크루즈 등 등 있다


일반적으로 여행의 시작은 패키지 여행에서

다음은 개별여행 ,맞춤여행 그리고

 크루즈여행으로 옮겨간다.

이것이 여행업계의 오랜 정설이다.


그러면 크루즈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여행일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인데

갖춰야 할, 지켜야 할 룰이 조금은 있다.

우선 자신이 상위 10프로 이내에 든다고

생각하고 꿈을 가져보자


지금부터 한국 상위 10%이내 사람들이

즐기는 크루즈 여행 어떨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아볼까요


먼저 크루즈여행 떠나기 전 준비를 볼까요

(Before You Go)


사진은 저적권이 있습니다

무단 상용금합니다.

 

 



 

하나 :  여권과 비자

크루즈 여행 시에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이 있는지 확인한다

여권을 소지 하지 않으면 크루즈에 승선이 안된다.

기항지 국가의 입국 시에 비자 또는 예방접종 확인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외교 통산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 www.0404.go.kr/영사민원안내 

세계 각국의 입국 허가 요건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두울 :  크루즈 승선 서류

-크루즈 티켓(크루즈 승선수속 양식과 수하물 짐표)

-.여권

-신용카드 또는 현금을 소지한다


 

 

 



 

세에엣  :  크루즈여행 준비물

-정장(넥타이)또는 여성은 드레스

-계절에 맞는 캐주얼 한 복장과 편안한 신발

-운동복과 운동화(선내 피트니스 센터 이용 및 조깅)

-수영복(선내외 수영장, 자쿠지 및 스파 잉요)

-비상 구급약, 선글라스, 선크림, 카메라, 세면도구, 우산 등)

-신용카드 / 현금(크루즈 선내에서 통요되는 통화 : 유로화)





 

네에엣 : 복장 안내

크루즈 선내 생활 및 기항지 관광 시에는 캐주얼 한 복장을 권한다.

저녁 정장 만찬을 위해 여성은 카테일 드레스, 한복, 원피스

남성은 정장 또는 재킷과 타이를 준비

크루즈 실내는 항상 에어컨이 가동되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가디건

또는 점퍼 준비

여행지의 평균 기온을 감안해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북유럽의 경우는 여름에도 많이 쌀쌀하다

빙하지역을 여행하게되므로 따뜻한 방한복은 필수 준비물이다


 

 


다아섯  : 짐꾸리기

승객 한 명당 50kg까지 선내 반입이 가능하다

항공 수하물 규정상 유럽 노선의 경우

일반적으로 승객 한 명당 20kg까지 허용되며

기내 반입 또한 70kg으로 제한을 한다.

각 항공사 및 항공 클래스에 따라

수하물을 규정에 따라 짐을 꾸려야 한



그리고 여행 중에 늘어날 지도 모르는 짐의 분량을 위해

미리 접이식 휴대용 가방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짐은 모두 한 가방에 넣기 보다는 꼭 상요할 물건은 핸드 캐리어

가방이나 작은 가방에 별도로 넣는게 좋다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에서 다시 자유개별여행

그리고 맞춤여행까지 하고 나면

크루즈여행을 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도지고

크루즈여행사 필요한 준비물등을 준비 해 봤습니다.

여행의 준비물 가바에 들어갈 것들은

개별로 하고 나머지 여권만 있으며누

그 다음 부터는 여행사의 안내를 받는게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작가
신점숙
출판
비나리북스
발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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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저자

여해으로 행복을디자인 하는

여행디자이너 신점숙작가

한국 상위 10프로 이내 사람들이 한다는

크루즈여행 안내 이야기입니다.


크루즈 승선 안내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