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대선은 방향이다 – 마음을 선택하는 시대 - 여행자의 마음 1편 본문
한 표를 던지는 그 순간, 우리는 단지 정치인을 고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어떤 미래를,
어떤 마음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2025년.
전 세계는 거대한 전환의 문 앞에 서 있다.
갈라진 지구, 흔들리는 민심, 속도로만 달려온 세계는 지금 잠시 멈춤의 지점에 와 있다.
“미국은 시계를 보고, 중국은 역사를 본다.” 나는 거기에 하나 더 얹고 싶다.
“한국은 마음을 본다.”
나는 믿는다.
이 땅의 사람들은 정서와 감성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민족이라는 것을. 강한 자가 아닌 따뜻한 자, 빠른 자가 아닌 깊은 자, 그 사람이 진짜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창가학회의 철학은 언제나 한결같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그 사람이 눈을 뜨고, 일어서고, 다시 걸어가게 만드는 ‘응원의 철학’. 우리는 그 철학으로
국경을 넘고, 세대를 넘고, 슬픔을 넘는다.
이제 우리는 선택의 시대에 있다.
기계가 마음을 대신할 수 없는 시대, 속도보다 감성이 중요한 시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대. 그래서 묻는다.
“당신은 어떤 마음을 선택할 것인가?” “당신은 누구의 등을 토닥 여 줄 수 있는가?” “당신은, 당신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이 첫 여행기를 띄운다.
정치의 평론도 아닌, 거대한 담론도 아니다. 마음의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
내가 써내려가는 이 여정은 세상의 중심에서 잊혀진 '한 사람'을 향한 기록이다.
그것이 국운이고, 그것이 희망이며, 그것이 나의 길이다.”
거대한 사건 뒤에 숨은 소박한 마음, 수치와 데이터가 말해주지 못하는 사람의 숨결, 그것을 전하고 싶었다.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이는 한 마디, 눈빛으로 전해지는 따뜻함, 그 작은 순간들이야말로 국운을 바꾸고 세상을 이끄는 시작점이라 믿는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것은 단순한 연민이나 관심이 아니라, 인류를 향한 가장 깊고 진지한 책임감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가려는 길이고, 희망이 숨 쉬는 자리이며, 이 여정을 시작하게 만든 내 마음의 출발점이다.
https://youtu.be/lB7N1zyeemk- 유튜브 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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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저자 신점숙 작가 한복 입고 세계여행 10년
여러분은 한복 입고 여행하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 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희망으로 안내하는 문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맞춤여행 전문!
꿈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의 꿈을 포기하는데 결코 동의하지 말아야 합니다.
꿈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꿈에게도 기회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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