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희정의여행이야기]/미국 * 캐나다 (34)
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자스퍼 국립공원을 가는 도료변의 록키산맥의 웅장한 설산들의 아름다운 풍광이다. 이동하면서 흔들리는 버스에서 담아본 풍광 이미지들이다. 길가의 쭉뻗은 나무기 시원하다. 금방이라도 쏱아질거 같은 먹구름 저 멀리에 설산의 모습이 보인다. 이동중 버스 주..
캐나다 벤쿠버를 가까이 하면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았던 캐나다는 록키산맥으로 흰 용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넓은 평원과 아주잘 어울리는 록키산맥을 내려다 보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아름다움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 줄까..기대와 함께.. 어떤 여행지든 늘 새롭게 다가온다. ..
여행이시작되는곳 - 비나리투어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태항산트래킹] 밴쿠버는 세계의 도시 밴쿠버는 태평양에 서부 캐나다의 관문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주요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몰려 있다. 2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주도인 ..
[지구촌의 아름다운 곳 비나리투어와 함께해요] 캐나다 여행시 이동하는 차안에서 촬영한 멋진풍광입니다. 시야에 들어 오는 확트인 풍광이 어찌나 인산에 깊이 남겨지는지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비나리투어에서 여행 했던 분들과 함께 멋진 풍광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캐나다 록키산맥의 벨마운트 벨마운트 정상의 빙하두께가 어른 키 만큼이나 두껍다 아래의 흐르는빙하는 지하로 130m이다. 이 곳은 폴이 있어 자칫 지하로 빠질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의 범위가 아주 많이 줄어들어 있어 안따까움을 자아낸다. 해발 3000m가 넘는 곳이라 수시 변..
록키산맥의 만년설과 루이스호수 캐나다 록키산맥의 벨마운트입니다. 2010년 9월인데도 만년설의 빙벽은 어른키보다 두껍게 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만년설의 두께도 범위도, 해마다 줄어 들어서 거대한 빙벽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것은 지구환경의, 많은변화를 이..
2010년의 9월 캐나다 록키산맥의 만년설과 에매랄드 빛 의 루이스 호수의 아름다움이 여행을 참 행복하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