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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캐나다 록키산맥의 벨마운트 벨마운트 정상의 빙하두께가 어른 키 만큼이나 두껍다 아래의 흐르는빙하는 지하로 130m이다. 이 곳은 폴이 있어 자칫 지하로 빠질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의 범위가 아주 많이 줄어들어 있어 안따까움을 자아낸다. 해발 3000m가 넘는 곳이라 수시 변..
록키산맥의 만년설과 루이스호수 캐나다 록키산맥의 벨마운트입니다. 2010년 9월인데도 만년설의 빙벽은 어른키보다 두껍게 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만년설의 두께도 범위도, 해마다 줄어 들어서 거대한 빙벽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것은 지구환경의, 많은변화를 이..
지난1월에 다녀왔던 발왕산. 2월 역시 눈으로 덮여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나무끝자락에 매달려 있던 아름다운 구슬들은 햇님이 올라와 몇차례이야기 하더니 금새 어디론가 감추어 버렸다. 참 아름다웠던 발왕산 사진 시화휘밀리산악회와 동행을 했었다.
캐나다 록키산맥의 벨마운트, 만년설의 범위가 지구온난하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눈이 녹았다 덮였다 하면서 얼어붙은 두께가 사람키보다 두껍다. 지금도 계속 녹으면서 또다시 얼어붙고 있다. 현장의 날씨는 순식간에 눈보라에 구름에 햇살에 아주 변화 무쌍하다 ↓ 만년설에 의해..
2011년 1월6일~7일 한라산과 올레길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은 성판악에 도착 해보니 많은 눈과 바람이 불어 진달래 대피소에서 더 이상은 허럭을 하지않았습니다. 올래길에서는 모슬포의 심한 바람을 안고 아스팔트길을 걷는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중국의 그랜드 캐년 북경/태항산 대협곡 중국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태항산대협곡(太行山大峽谷)은 내몽고 초원 아래 산서성 북부에서 시작하여 산서성과 하북성, 산서성과 하남성 경계에 남북으로 600여 Km, 동서로 250여 Km에 달하는 광대한 협곡이다. 태항산맥은 예로부터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
http://blog.naver.com/trevor7500/140116871932 (주)S.S.T(은성)여행사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3-1(우리상가17호) 전화:031)482-6000/7000 팩스:482-1331 담당 : 한 유수 (011-336-7001) 북경/태항산 대협곡(구련산/왕망령/만선산) 출발일 : 2010.11월 12일(금) 09:05 출발 (MU5088) 도착일 : 2010.11월 15일(월) 21:00 도착 (MU5087) 여행비 : \ 79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