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우체국에서 만난 멋진 꼬마 사진작가 본문
우편물을 발송하러 우체국에 갔다가.
엄마의 손을 잡고 나들이 한 꼬마 사진작가를 만났다.
사믓 부끄러워 하면서도 호기심이 가득한 눈길로 내 카메라를 훔쳐보면서
관심을 보였었던 꼬마 사진작가..
많이 쑥스러웠던지 눈섭살 밑이 바알갛게 상기되었다.
보아도 보아도 복스럽고 귀여운 우리 모두의 미래 아가들!!
밝고 건강하게 커다란 꿈을 키워 가며 살아가길 바래본다.
2009년 12월 10일
http://cafe.daum.net/sjs2030 --- > 더 많은 자료 보러 가기
'▷♣[희정의돋보기세상]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설 (2010년 01월04일) (0) | 2010.01.04 |
---|---|
패션 감각? (0) | 2009.12.10 |
박동희의 베이스볼2.0] 돔구장, 서울과 부산 아니면 의미 없다 (0) | 2009.12.02 |
일본 돔구장 (0) | 2009.12.02 |
"나폴레옹 - 강함의 원천은 (자신을 믿는 힘)" = 마이더스 11월호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