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슈퍼박테리아.감염예방법 본문
슈퍼박테리아 병원 감염 & 슈퍼박테리아 병원 감염과 예방법
슈퍼박테리아 병원 감염 현황이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슈퍼박테리아 증상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고,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슈퍼박테리아 종류별로는 MRAB(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가 3천271건으로 가장 많았고, MRPA(다제내성녹농균) 1천6건,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569건,
이번 통계는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만 집계되었다는 점에서, 통계 조사는 2010년 12월30일부터 전면 시행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진행 중이며, 이전에는 공식적인 집계가 없었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기존 항생제로는 잘 죽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환자는
또 “질병관리본부가 병원별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세균과 바이러스의 치료법은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한방이 아니라 두방, 세방을 처방해야 죽거나, 자기를 보호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힌거다.
슈퍼박테리아가 살기 좋은곳 중의 하나가 병원으로.
슈퍼박테리아의 증상이라고 해서 뚜렷이 외관상 나타나는것은 없다. 또한 건강한 사람이 감염되면 큰 증상이 없고 발병하지도 않는다. 단지 평소 면역력이 낮은 환자가 감염되면 최악의 경우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사망까지 할 수 있다.
슈퍼박테리아의 예방법으로는 제일 먼저 항생제 남용을 하지않기.
사람이 많은 곳에 외출시 손을 자주 씻어야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서도 감염되지만, 손에는 갖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존재하기때문에 항상 청결해야한다.
식습관은 인스턴트및 패스트푸드 제품을 가능한 자제하고, 김치와 현미, 콩, 버섯, 청국장, 야채, 과일등 자연식으로 식사를 하시는게 좋다.
|
'▷♣[희정의돋보기세상] > 건강의료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베이트 쌍벌제 처분, 입장차 뚜렷 (0) | 2013.02.12 |
---|---|
한의계, ‘식약처’ 승격 즉각 중단 (0) | 2013.02.11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록 (0) | 2012.12.30 |
휴가 가는 길, 졸음운전!! (0) | 2012.07.29 |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0) | 201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