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 말레이시아

 

D&S 서기연대표가 운영하는 인력 아웃소싱을 하는 회사의 3년차 직원들 가족들과 함께한 코타키나발루 의 멋진 한국의 겨울에 여름휴양사진들,,,    엄마의 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6개월도니 아가부터 70이 다된 어르신까지..  따듯하고 공기 좋은 신이내린 나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발루,,,  건물의 중간에 주차장이 있는 아주 독특한 양식의 건물앞에서..  야자수를비롯한 밀림의 정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물과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예쁜새들까지..  보는 눈이 즐겁고 신선한 코타키나발루..  아주 높은 건물에 들간다는..  수 많은 사람들이 섬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항구..      항구는 비릿한 생선냄새와 지저분한것이 우리의 항구인데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는 코타키나 항구의 하나..  6개월된 이서와 이서엄마와 할머니..    클레식한 공중전화기가 아주 산뜻하게 빨간색으로 눈에 띈다.  공중전화기에서 전화하는 표효하는듯한 에너지를 가진 서기연 대표..  이서 모여놔 서기연 대표의 공주님들..  바다에서 파도타기 위해 준비하는서기연 대표  파도타기를 마친 일행들..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쒸우고 비와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그늘막..          햇살이 강한 날은 파도타기 후에 몸을 쉬어 가는 해먹들..        물에서 나올 줄 모르는 파도타기 명수들..   http://cafe.daum.net/sjs2030/JSqQ/370  -   코타키나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