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짤츠브르그 여행 사진 본문
오래된 성당의 건축물인데 아주 화려하게 장식을 해서 화려함이 극에 달합니다. 넓고 큰 성당의 건물의 실내가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해서 동유럽 여행시에 거리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는.. 건물의 계단을 내려 오면서 높은 건물 계단 중심에 유리를 덮어 놓았는데 그 유리에 비친 게단의 상부를 담았는데 마치 달팽이 같죠..
강옆에 아름답게 웅장하게 서 있는 건축이 노랗게 하려하게 주변의 녹색과 잘 어울려 멀리에서도 아주 눈에 잘 뛰는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건물 뒷 쪽으로는 강뭉이 도도하게 흘러 가고 있는데 흐르는 강물 위에 뜨있는 배의 길이가 자구마치100m는 되는 큰 배로 관광객들의 눈과 즐거움을 주고 잇었습니다. 성당 건물 내부의 화려함은 눈이 부실 정도 입니다.
건물 내부의 조각들응 보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얼마나 많은 인력이 동원되고 가족들과 떨어져 외로움을 견디면서 한조각 한조각 파내며 조각했을 당신의 조각가 건축가들의 어려움과 외로움이 화려하게 빛으로 나타나고 있을 거라는것을.. 지금도 세계의 여행객들 특이 카톨릭인들은 여기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물론 헌금도 받고 있고.. 관광 수입에 헌금에 관리 할려면 많은 자금이 필요할텐데.. 황금 빛 장식들.. 싱ㄹ내의 잘식들을 잠시 머물면서 카메라로 담아 낸다는것은 어럽다. 보고 감시 하는 관리자들의 눈을 피해서 해야하니까..
카다록 사진에서 보듯이 아주 화려하고 웅장하다. 이곳은 도서실이다. 장서들을 보관하고 있다. 실제로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있고 아주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다. 와인들..여행객들의 누길을 끌어당겨 팔려나가길 기다리고 잇다. 작은 와인병들이 아주귀엽다. 건물과 건무사이의 자연석으로 깔려 있는 바닥은 아주 고급스럽다. 창가로 내려다보는 시내의 전경들..
이곳은 포도주를 숙성 시키는 동굴이다. 마치 어느 학교 같은 스타일의 건물이지만 실내는 왕궁같은 모습으로 화려하다.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판매를 하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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