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희정의여행이야기]/동남아*이야기 (55)
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2일차 아침! 느긋 하게 아침을 하고 버스로 1시간 가카이한국의 청담동이라는곳으로 가서 고급 볶음밥으로 점심을 하고. 배로 1시간 로얄 마리나 호로 팡아만의 제임스본드 섬(해상국립공원으로지정)에서 사람이 많아서 쫓기듯 사진 촬영을 하고 본섬으로 되돌아 오는 길에 중간섬에서 ..
푸켓까지 한국에서 6시간이며 올수 있는데 거의 7시간걸려서왔다. 요즘 유류값. 인상? 아님에코운전? 하여간 비행기의 앞좌석을 추워서 패딩의 모자까지 뒤집어쓰고 왔다. 푸켓공항에 내리는 순간 헉! 학 턱카지 차오르는 뜨겁고 습한 열기로 잠시 숨을고르고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생겼..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거의 없는 나라 싱가폴! 싱가포르 또는 싱가포르 공화국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도시 국가이다. 북쪽의 조호르 해협과 남쪽의 싱가포르 해협을 두고 각각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와 분리되어 있다..
(주)보우시스템 베트남 문화탐방연수 단체사진 베트남에서 한국드림을 꿈꾸며 보우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실한 베트남 근로자의 고향 베트남의 북부 깟바.사파를 선정해서 직원 문화탐방연수를 실시했던 보우시스템의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힘든일 ..
한국에서 한겨울에 따뜻한 지역으로 손님을 모시고 출장을 한다는 것은 보너스를 받는 것과 같다. 코타키나발루는 지금부터 5년전쯤 한두 팀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허니문들에게 사랑을 받는 지역이되었다. 말레이시아나 보르네오섬.브르나이는 잘 알려져 있지만 코타키나발루..
2013년 1월 첫 해외 출장. 신이 선택한 땅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발루! 한겨울에 따뜻한 여름 나라로 출장을 간다는 것은 약간의 보너스이다. 청정한 공기로 아시아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코타키나발루 2009년 경 부터 한국인들의 허니문여행지로 알려지기 시..
코타키나발루 정글을 지나가면서 눈에 들어오는것 중에 "집"이 있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농촌의 외진 마을이라고 느낄 정도로 집들이 아주 간간이 보인다 그것도 다 쓸어질거 같은 느낌이드는 집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기에 빨라가 걸려 있는것으로 보아 사람이 살고 있는것이다. 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