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태항산..비나리길 본문
늘 언제나 조금은 빡센트래킹으로 태항산 대협곡을 다녔는데
이번에는 아주 여유 있는 일정이였다.
트래킹이라기보다 약간의 워킹과 함께 관광을 주로 했던 태항산 비나리길과
일부를 관광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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