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푸켓의 2월 첫 날 본문
푸켓까지 한국에서 6시간이며 올수 있는데 거의 7시간걸려서왔다. 요즘 유류값. 인상? 아님에코운전? 하여간 비행기의 앞좌석을 추워서 패딩의 모자까지 뒤집어쓰고 왔다. 푸켓공항에 내리는 순간 헉! 학 턱카지 차오르는 뜨겁고 습한 열기로 잠시 숨을고르고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생겼다. 숙소에 여장을 퓰고 잠시 푸켓의 명동 로데오거리로나멌다.
지상의 천국이 바로여기인거같다. 세계의 모든인종은 다푸켓으로온거같다. 손님을 부르는 현지인들의 현란한 몸짓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악은. 함께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몸이 음악에 맞혀 움직이고 정신은 황홀경에 빠져든다.
세계의. 경제가 어럽다는 것을 이곳에서는 느낄수가 없다. 모두가 최고의 밤을 보내기 위한 몸짓으로 현장의 분위기에 빠져 들고있다.
약간의 알콜로 나른한 밤을 보내고 푸켓의 맑고 깨끗한 사벽공기를 마시며 새로운날 2월의 첫날을 푸켓에서 맞이 한다. 열대지방의 특산품 풍성한 각종과일로 가볍게 아침을 해결하고 숙소밑에있는 이쁜 대형수영장에 각기 몸을 던져 시원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렇게 푸켓의 하루는 시작되고 우리는 10시반에 다시 새로움을 향애 갈것이다 사진 포스팅은아주 오랜 시건이 걸린다. 귀국해서 사진은 첨부 해야할거 같다 이제 약간의 사진을 첨부한다.
http://cafe.daum.net/sjs2030 - ☜ 여행안내 - 많은 자료 볼 수 있는곳
|
'▷♣[희정의여행이야기] > 동남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켓 처녀 낚시투어 참치 다섯마리와 만나다 (0) | 2013.02.03 |
---|---|
푸켓의 제임스 본드섬 이야기 (0) | 2013.02.02 |
싱가폴 여행 - 주롱새 공원의 앵무새등. (0) | 2013.01.31 |
베트남 깟바 사파 - 보우시스템 베트남여행, (0) | 2013.01.29 |
코타키나발루여행 사진, 정보 - 서기연대표 (0) | 201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