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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푸켓의 제임스 본드섬 이야기 본문

▷♣[희정의여행이야기]/동남아*이야기

푸켓의 제임스 본드섬 이야기

신점숙작가 2013. 2. 2. 03:17

 

 

2일차 아침!

느긋 하게 아침을 하고 버스로 1시간 가카이한국의 청담동이라는곳으로 가서 고급 볶음밥으로 점심을 하고.

배로 1시간 로얄 마리나 호로 팡아만의 제임스본드 섬(해상국립공원으로지정)에서 사람이 많아서 쫓기듯 사진 촬영을 하고 본섬으로

되돌아 오는 길에 중간섬에서 작은(2인용)보트로 40여분 작은섬에 정박을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섬! 한대두대 바다위를 미끄러지듯 섬안! 뒤로 사라져간다. 섬뒤쪽은 기기묘묘한 종주석 같은 것도있고

자그마한 보트 한대에 타고있는사람이 눕다시피해야 보트가지 나가면서 바위벽에 부딪치지 않고 지나갈수가있는 동굴들이 수 없이 많았다.

 

 

파도소리 바람소리 배의 엔진 소리로 시끄럽던 바다가 갑자기 너무나고요한 것이 꿈을 꾸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된다.

다시 본섬으로 돌아오면 서선상 뷔페는 특별한 체험을 하는 멋진 저녁 식사였다.

 

 

긴역사를 갖지 않은 풋켓 쓰나미로 2만여명의생명을 앗아가는 인명 피해와 모든 기반이 바다로 쓸려가고 부서지고 그의 초토화가

되었던푸켓! 중국의 노동자들에 의해 부가 축적 되면서 유럽인들에게 알려져 투자를 하게 되어 아시아에 있으면서 유럽인들에게

더 알려져 있는푸켓! 이곳(태국)에는 세계 두번째로게이가 많은 나라이다.저녁에보게되는 싸이먼 쑈가바로 출연진 전원이 게이들이다.

 

 

사전에정보가없으면 그누구도 여장 남자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성들이다.2시간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쇼!

엔딩후에는 밖에서 함께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드디어 아침이 되면모두가기다리는 대물잡이 낚시 투어가 기대 된다. 일찍 출발해야해서 이제 자야겠다.

데이터 이동이늦어서 푸켓에서 사진 포스팅은 포기하고 귀국해서 사진은 첨부할 예정이다.

 

 

푸켓의 로대오거리는 오늘도 숨을 제대로 쉴수 없을 정도로 환락에 빠져들고있다.

푸켓에서 2일째를 맞이하면서 희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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