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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제목 : 우리 둘이 걷는 길 / 신점숙 작가눈부신 겨울 호숫가에사람이 나란히 선다차가운 바람이 빰을 스쳐도손끈엔 온기가 피어난다한 걸음, 또 한 걸음같은 길을 걷는 우리,나의 시선 속엔 그대가,그대의 눈빛 속엔 내가 있다.눈처럼 하얀 추억을 쌓으며서로의 시간을 채우고,세상이 얼어붙어도우리의 여행은 멈추지 않는다.저 호수도, 숲도, 하늘도우리의 이야기를 기억하겠지,함께 걷는 이 길이영원히 빛나도록-------------------------2016년 발칸반도 여행을 하면서 슬로베나 의 아침 눈이 내린 호숫가에서 얼어붙은 대지를 바라보며 느꼈던 여행의 흥분이 달콤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한복입은 세계여행 10주년을 즈음하여 여행시 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그 첫번째 시가 슬로베니아입니다. https:..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는 하루에 사계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옷을 입고 강한 돌풍, 비, 심지어 눈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파타고니아의 기후는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름에는 최고 기온이 20도에 달하고, 겨울에는 0도까지 떨어진다. 바람이 일으킬 수 있는 열적 감각으로 인해 주변 온도가 6~7도 떨어지기도 한다. 물의 온도는 보통 섭씨 4~5도 사이다.공원은 일년 내내 방문이 가능하지만, 10월에서 4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때가 햇빛이 16시간 이상 비치고, 비가 적게 내리는 날씨를 즐길 수 있다.사진은 고요한 호수를 둘러싼 멋진 산맥의 숨 막힐 듯한 전망을 보여준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뾰족한 봉우리가 있는 산은 부분적으로 ..

https://youtu.be/UeMXG4m7k0c - 비나리길 유튜브 안산의 어깨동무 산악회와 함께했던 태항산 투어중 비나리투어에서 개발한 관광코스 비나리길 2009년 9월 처음 태한산을 만나고 관광코스에 여행사 상호로 '비나리길'을 만들어 한국의 여행객들에게 안내 한지 벌써 그의 15년이란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여행계에서 해외에 이렇게 흔적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https://youtu.be/bZ6jSVbqxpU 배우는 여성은 세계를 넓힌다. 신점숙작가와 함께 독서를 통해 지금을 승리하는 멋진 인생 차밍독서(매력있는독서), 독서, 책읽기, 안산독서모임 매주화요일 새벽6시~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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